영월군, 65세 미만 성인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26일부터 연말까지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건강위험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을 가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공공기관이 모바일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으로 건강위험요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군에 따르면 서비스 참여자는 최근 6개월 국가건강검진 결과나 보건소 검진 결과를 토대로 한 건강상태 확인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참여자들을 건강위험요인 보유 규모에 따라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분류해 24주간 건강정보 제공과 집중 상담 등에 나설 예정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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