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파트 조리 중 화재…3명 경상·19명 대피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2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께 원주시 학성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진화를 비롯한 안전조치는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후 5시 17분께 완료됐지만, 남녀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을 비롯해 화재 현장에서 6명을 구조했다. 스스로 대피한 인원은 19명이다.
불로 세대 내부 일부와 주방 후드가 불에 타는 등 116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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