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600만원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보수와 시설물 교체 등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숙박업·미용업·세탁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6월 2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숙박업소의 경우 세탁기·건조기·침대 교체와 욕실 개보수, 미용업소의 경우 두피 세정용 의자 및 소독장비 교체, 세탁업소의 경우 세탁설비와 급·배수시설 개선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최근 지역 일반음식점의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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