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내일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뉴스1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시내 고령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아울러 시는 약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8월부터 전문 인력을 채용해 센터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시내 한마음산부인과, 다같이효종합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에 협력하고,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위한 협약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시의 고령인구는 지난달 기준 1만 2310명으로, 시 전체 인구(3만 6850명)의 33.4%를 차지한다. 이 같은 고령인구비율은 강원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