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식품안전 책임자 100여 명 교육…"안전 먹거리 공급 총력"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19일 도내 하나로마트와 농산물 가공공장 등 농협 경제사업장 소속 식품안전관리 책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농협 경제사업장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외부 식품안전관리 전문기업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요령, 최근 주요 식품안전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식품안전관리 실무 매뉴얼 등이다. 또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현장 수행을 위한 실무 지침 교육도 병행해 책임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대규모 유통 책임자 교육은 유통과정 전반의 위생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강원농협은 먹거리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상시 교육 제도를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한 농·축협 자체 식품안전 전문가 양성으로 하나로마트, 축산물 판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가공공장 등 농축산식품 유통과 관련된 농협 경제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 하절기 식중독 취약기, 겨울철 김장철 등 식품안전 위기 단계가 높아지는 취약 시기마다 강도 높은 특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이 출하되는 산지 단계에서부터 출하 전 잔류농약 정밀 검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유통 전 과정의 청정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중이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농협 경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와 빈틈없는 식품위생 안전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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