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화로 배우는 '청렴 시네마' 마무리…공직자 1000명 교육 참석

강원특별자치도청사./뉴스1
강원특별자치도청사./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으로 춘천권과 강릉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로 확대됐다. 교육에는 본청, 제2청사, 직속기관 등 도 공직자 대면 600여 명, 온라인 40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동권 직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릉권 교육을 별도 대면으로 운영하고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병행했다.

교육은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보며 공직자의 책임감과 진실성, 존중, 협업 등 청렴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팝콘과 음료를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전문 성우의 해설을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강릉권 교육에 참석한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청렴은 규제가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공직사회가 투명하고 신뢰받을 때 기업도 투자하고 도민도 정책을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가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교육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