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조양동 PC방서 화재…10대 연기흡입 이송

(속초=뉴스1) 한귀섭 기자 = 18일 오후 6시 59분쯤 강원 속초 조양동의 한 PC방에서 불이나 1시간 13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8시 1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10대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이 반소되는 등 소방당국 추산 약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