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조, 격무에 지친 조합원 위해 치킨 선물 제공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조합원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원공노는 조합원이 원주 시내 25개 페리카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2000원 상당의 치킨 교환권을 지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산불 비상근무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업무, 다가올 선거 사무 등 격무로 지친 조합원을 위한 선물이라는 게 원공노 설명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 매장에 한정한 교환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올해도 격무에 지친 조합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가장 적절한 시기를 골라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공노는 이달 1일 노동절을 기념하고, 지역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원주축협의 '치악산한돈'을 조합원 선물로 제공한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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