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현장 중심 점검서 높은 점수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등 총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식약처는 지자체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 및 점검은 물론, 식중독 예방관리와 위해 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 식품 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특히 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 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도내 식품 제조 기업들의 제품 신뢰도로 이어져, 강원산 청정 식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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