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 조심.(뉴스1 DB)
산불 조심.(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9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릉평지·동해평지·삼척평지·속초평지·고성평지·양양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하다"며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은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