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 등급 획득

1442개 공공기관 중 54개 기관에만 최고 등급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경./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교육청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사항과 노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54개(6.6%) 기관에만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 조직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적극 활용 △개인정보 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데이터 안전 활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공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결과"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