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캠페인 확대"…도로공사 강원, 놀비숲서 '안전네컷'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29일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에서 안전네컷 포토 트레일러 체험 행사를 열었다.
공사 강원본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국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축제장과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체험 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24~26일 영월군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렸던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월에 관광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한 조치였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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