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일자리 위해"…정선군, 올해 1.9억 들여 산림 교육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산림교육 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산림복지 향상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산림교육은 이달부터 11월 중순까지 1억 9500만 원을 들여 가리왕산·노추산·상원산·항골계곡·병방산·함백산·두위봉·운탄고도·민둥산 등에 대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선읍 신월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은 지역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인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정원도시를 표방하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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