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강원신보, 중동정세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5월 6일부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사업 신청 기준 완화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정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과 재단은 5월 6일부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사업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미국과 이란 등 중동 전쟁 여파로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주요 완화 내용은 기존 개인사업자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법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지역 사업 경력 기준도 1년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융자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