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내년 인삼 농가 시설 지원…5월 15일까지 수요 조사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내년 인삼 농가의 시설현대화 지원을 위한 수요 조사에 나선다.

군은 5월 15일까지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인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의 수요 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철재 해가림시설과 하우스 등 인삼 재배와 관련한 시설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50%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 참여 희망자는 수요 조사 기간 내 읍면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