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문화제 성공 개최를"…강원혁신도시 5개 기관 후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강원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문화제위원회에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5월 1~5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8./뉴스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강원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문화제위원회에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5월 1~5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8./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을 비롯한 강원혁신도시 기관들이 원주한지문화제를 돕는다.

28일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공단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문화제위원회에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5월 1~5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해당 후원 기관들의 임직원들은 한지문화제를 위한 자원봉사도 했다. 축제장의 주요 볼거리로 꼽히는 '종이와 빛의 계단'에 쓰일 '한지등'을 직접 설치하며 행사 관계자들의 업무에 힘을 보탠 것이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대한민국 전통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의미 있는 해"라며 "그만큼 이번 활동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