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원도당 '광역·기초·비례' 공천 마무리…본격 선거전 돌입
- 윤왕근 기자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28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에 따르면 이날 제13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전 지역 후보자 공천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천안은 29일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의결과 30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도당은 이번 공천을 통해 도내 전 선거구 후보 구성을 완료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 행복'을 내세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춘천 제1선거구 한중일 후보를 비롯해 원주 제1 박길선, 원주 제2 김희도, 원주 제10 이상종 후보 등이 확정됐다. 강원도의원 비례대표에는 윤미경, 서영일, 이은희, 이상미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공천도 마무리됐다. 강릉시의원은 마선거구 허병관·정규민, 바선거구 최인규 후보가 확정됐으며, 춘천·원주·홍천 등 주요 지역에서도 후보 구성이 완료됐다.
특히 원주에서는 시의원 후보 김선동과 도의원 후보 김희도가 부자(父子) 동반 출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철규 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번 공천의 핵심은 진정성과 헌신"이라며 "어려운 지역에서도 당과 지역을 위해 책임 있는 도전에 나선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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