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조성"…노동부 강원지청, 태백병원 찾아 환자 위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을 찾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을 찾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태백=뉴스1) 한귀섭 기자 = 산재노동자의 날(4월 28일)을 맞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28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을 찾아 산업재해로 치료 중인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산재보상 및 재활서비스 제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입원 및 치료 중인 산재환자들을 만나 쾌유를 기원하며 위문품을 전달했고, 병원 의료진 및 공단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강원지청 관계자는 "산재 예방과 신속한 보상, 체계적인 재활 지원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재노동자의 날은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를 추모하고, 산재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