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이스탄불 ITS 총회 참가…세계총회 홍보
27일부터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국토부·조직위와 협력…공동 대응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27일부터 이스탄불 콩그레스센터에서 개최 중인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부·지자체·조직위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개회식과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한편 전시와 네트워킹 행사와 연계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ITS 유럽(ERTICO)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전문가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 확대를 위한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강근선 단장은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열린다. 약 90개국 20만 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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