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8월까지 지역 순회 팝업스토어 운영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지역 관광지를 순회한다.
시는 내달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캐릭터 굿즈도 판매한다.
운영 일정은 △5월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5월 9일~10일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연계) △5월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다. 추후에는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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