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 가정의 달 행사 풍성…숲속마켓·어린이날 '눈길'
5월 2~3일 숲속마켓…15개 셀러 참여
어린이날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숲속마켓과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5월 황금연휴 기간 노리숲길 숲속마켓과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5월 2~3일 이틀간 '가족의 달, 모두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열린다. 행사에는 15개 셀러가 참여해 체험형 부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 농산품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 퍼레이드와 상모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박물관 캐릭터 딱지 만들기, 실팽이 만들기, 비행기 만들기, 속초사자 병풍·손수건 꾸미기, 타투 스티커, 아트 풍선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물관은 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 '일요 작은 콘서트'를 운영해 가정의 달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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