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깬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이번 주말 운영 스타트

강원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이번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신림면에 위치한 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 시설 등 총 47㎞ 규모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시민과 교육·체험방문자들에게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예약제)과 무료 셔틀차량도 제공한다. 특히 9월에는 가족과 함께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과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열 예정이다.

한종태 시 산림과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레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