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ITS 세계총회 홍보 본격화…국내외 행사 잇단 참가

한국ITS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강원 강릉시 대표단.(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한국ITS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강원 강릉시 대표단.(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 강릉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ITS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릉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총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시정보센터 운영 사례도 함께 선보여 강릉 ITS 구축 성과를 알린다.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ITS 유럽총회에도 참가해 국토교통부, 조직위원회와 함께 국제 교류를 추진한다.

시는 ITS 유럽(ERTICO) 등 주요 기관과 이스탄불 및 차기 개최지인 영국 버밍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참가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국내외 행사 참여를 통해 총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약 90개국 20만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ITS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