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사방댐 현장 안전점검…"중대재해 제로 총력"

23일 강원 양양군 사방댐 시설사업 현장을 찾은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사진 오른쪽)이 작업 간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23일 강원 양양군 사방댐 시설사업 현장을 찾은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사진 오른쪽)이 작업 간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사방댐 시설사업 현장을 찾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속초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산업재해 제로'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산림사업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면 붕괴 등 초기 공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또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최수천 청장은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