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구하라"…양양군, '해(海)방요원' 체험 캠페인 연다
5월 한 달간 진행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새활용센터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파랑길과 양양 해변 일대에서 참여형 환경 캠페인 '양양 해(海)방일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를 '해방요원'으로 설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쓰레기 수거 미션을 수행하고 활동을 '해방일지 패스포트'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스포트에는 환경 교육 콘텐츠도 포함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담배꽁초 10개 △플라스틱 용기 5개 △병뚜껑 5개 중 한 가지 미션을 수행한 뒤 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된다.
참여 횟수에 따라 단계별 리워드가 제공되며, 3회 완료 시 '명예 해방가'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캠페인은 해파랑길 쉼터와 연계해 자원순환 가치 확산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놀이처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새활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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