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애인 실업팀 육성' 공모 선정…국비 6000만원 확보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장애인 체육 실업팀을 육성할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6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창단 팀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종적으로 현원 기준 최대 금액인 국비 6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전문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창단한 장애인 태권도 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와 선수들의 입상으로 시내 기업과 기관에 장애인실업팀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겠다"며 "추가적인 팀 창단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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