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신중년 재취업·창업 지원…교육비 최대 50만원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층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46~64세 미취업자다. 다만 유사 취업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생애 1회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자격 요건과 증빙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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