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음 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다음 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업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일정을 소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1인당 지원금을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차 지급 일정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