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개인택시 1046대 '청결·표시사항·법령 준수 점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23~24일 이틀간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여객 편의 향상과 안전한 택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지로 651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주차장에서 개인택시 1046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와 함께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전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특히 승객의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되는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불편신고 스티커 부착 △차량 내·외부 청결 및 도색 상태 △등화장치·안전벨트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부하고, 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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