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형 통합돌봄 '속도'…현장 안착 본격화
찾아가는 설명회 5월까지 운영
통합돌봄 활동가 중심 대상자 발굴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찾:다! 속초' 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개요와 함께 '찾:다! 속초' 사업의 취지, 기능, 통합돌봄 활동가 역할 등을 안내한다.
'찾:다! 속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돌봄 활동가를 위촉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해 행정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복지 분야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시 차원의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체계화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활동가를 중심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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