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 3선 임기 만료 앞둔 최문순 군수, 주요 사업장 점검

최문순 화천군수,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화천대교 건설 현장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최문순 화천군수,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화천대교 건설 현장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화천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21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최근 관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사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접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민선 8기 종료를 앞둔 군은 주요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동절기 중지된 공사를 일찌감치 재개했다.

최 군수는 "무엇보다 각 사업의 깔끔한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주택 건설 등이 완벽히 끝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