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 생산"…우상호, '강원특별정책자문단' 공식 출범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우상호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우상호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대규모 정책 자문 기구를 공식 출범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문단은 단순한 이론 제언을 넘어 전문가의 전문성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융합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 간 경계를 허문 상생 협력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적화된 정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자문단은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고문단에는 권호열·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가 위촉됐으며 공동 자문단장에는 송영훈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장, 류종현 상지대 특임교수, 강승호 강원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우상호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위촉식에는 우 후보와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자문단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승희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후보자 인사말, 대표 위촉장 수여식, 강원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강원도의 체계적인 변화를 위해 정책자문단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공을 넘어 도정의 방향을 잡고 감시하는 '설계자'와 '방향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빛나는 정책들을 결실로 맺어 도민의 삶을 바꾸고 청년들이 희망을 얻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1차 명단이며, 향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