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홍보 효과' 춘천시, 생활안내지도에 '착한가격업소' 담는다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생활안내지도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 내 테마지도로 구현해 시민들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생활안내지도는 춘천시가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 분야(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의 총 23종의 행정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시청 홈페이지나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1259명에서 2025년 2만4650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내지도의 공간정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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