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 자립준비청년에 일자리와 근속 인센티브 지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19일 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는 '휴게시설 일자리 연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공사 강원본부는 그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마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진출을 위해 공사 휴게시설에 자립준비청년들을 고용하는 사업을 마련해왔다.
이런 가운데 공사 강원본부는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사업장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근속 단계별 인센티브도 제공키로 한 것이다. 취업 3개월 유지 시 초기 적응 축하금 20만 원을 주고, 6개월 유지 시 안착 장려금 30만 원을 또 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공사 강원본부는 최근 강원도자립지원전담기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종호 공사 강원본부장은 "단순히 살아갈 돈을 주는 것을 넘어 휴게소라는 공간이 청년들에게는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되고 운영업체는 소중한 인재를 만나는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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