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공공조달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 논의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비롯한 공공조달 사업 활성화 방안을 살펴오고 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의 '2026년 계약 전문성 향상 워크숍'이 최근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공단 본사에서 열렸다. 공단 소속 전국의 계약·구매 담당자 20여 명의 실무 능력 강화와 납품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일정이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공단 소속 전국의 계약·구매 담당자들은 진료재료 단가 공유 프로그램 도입 등 업계 전문성 향상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녹색·혁신·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일정에서 네오플램,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이노센트, 뉴랜드올네이처 등 강원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초청해 '우수기업·지역상생 장터'도 운영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 공정한 계약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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