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춘천 예비후보들, 지선 '원팀' 결의… 20일 대규모 합동 유세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국민의힘 춘천시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강하고 특별한 원팀(이하 강특원팀)' 구성을 공식 선언하며 보수 진영의 재결집에 나섰다.
19일 정광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강특원팀' 결성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치·행정 수부도시인 춘천을 기점으로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등 춘천시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은 지난 17일 간담회를 통해 비전을 공유했다.
20일 출근길 합동 집중 유세를 시작으로 합동 집중 유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지세를 확보하기로 나서기로 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예비후보들은 춘천이 강원 정치의 1번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정광열 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된 결집을 통해 승리를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의 힘, 춘천의 힘이 하나로 모이도록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훈풍이 불고 따뜻해지면 김진태 도지사의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이 붉게 물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도지사 및 춘천시 예비후보들은 20일 오전 7시 30분 춘천시청 앞 중앙로터리에서 진행할 합동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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