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오르고 전통시장 살린다"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출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을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7일 열린 이번 발대식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 촉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자와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 기념 수건 등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