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쉼터가 되는 조각' 찾는다…제6회 동심조각공모전
23일까지 작품 접수
- 이종재 기자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공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 작품을 23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심'과 '예술 쉼터'를 주제로 기존의 감상 중심 조형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형 조형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벤치 또는 그늘막 형태의 입체 조형 작품이며, 완성 작품뿐 아니라 작품 디자인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작품 10점에는 3년간 작품 임대료로 작품당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임대 기간 종료 후 작품은 작가 소유로 하되 홍천군은 연장 임대 또는 매입 대상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술성, 창의성, 공간 활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단계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작가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홍천의 풍경이 되고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천군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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