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환경개선 마무리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7/뉴스1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7/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강릉시는 기념관 진입로의 노후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환경개선 공사를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되며 보행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 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은 판석으로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사로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