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군납농협 조합장들 "군 급식 조달 체계 변화 대응 총력"
농협 강원본부서 강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산물군납농협강원협의회는 16일 농협 강원본부에서 2026년 농산물 군납농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국방부의 군 급식 조달 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 농산물 군납 경쟁력 확보 방안 △군 급식 민간 위탁 전환 대책 마련 △수의계약 체계 유지를 위한 '군납 물류 개선 및 안전 먹거리 책임 공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총회에는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과 도내 10개 군납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김순배 농산물군납농협강원협의회장은 "군 급식 조달 체계의 변화로 강원 군납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가 안보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결코 떼어놓을 수 없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군·행정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품질 군납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군납 농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강원농협 또한 군납 수의계약 유지 성과를 이어가고 강원 군납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