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통문화지수 91.58점 '국토부 장관상'…7년 연속 수상

강원 원주시가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가운데, 이날 시 관계자들이 시장식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6/뉴스1
강원 원주시가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가운데, 이날 시 관계자들이 시장식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6/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조사)는 해마다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의 교통 안전의식과 교통문화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시는 이 조사에서 91.58점을 받아 전국 평균(81.34점)을 웃도는 성적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의 대책 마련과 인식 개선으로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