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시 산사태 예방"…정선군, 사방 사업 추진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인 지역 특성상 호우 시 여러 피해가 우려돼 이 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방사업 중 하나는 △정선1지구 △직전1지구 △사북1지구 △광덕1지구 △반천3지구 등 7곳에 사방댐을 설치하는 것이다. 또 다른 사업으로는 정선읍 북실리 등 6곳에 0.5㏊ 규모의 산지사방사업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0곳의 실태조사가 있다.
지형규 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해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사방시설 확충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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