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현직 경찰 만취운전으로 도로시설물 '쾅'…직위해제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지역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경찰청 소속 A 경감은 지난 14일 오후 8시쯤 태백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도로안전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A 경감은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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