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차질 없도록" 춘천시, 준비 과정 점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춘천시가 이달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춘천시는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
유류 분야에서는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축산물 가격 동향과 농업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면세유 및 농기계 수리비 지원 등 가격 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에너지 절약과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등 공공부문 중심 절감 조치와 함께 시민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 에너지 절감, 취약계층 지원 등 단계별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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