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축협, 농협손보 연도대상 '역대 최고 성적'
사무소 6곳·개인 12명 수상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강원총국은 강원지역 농·축협이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 6곳, 개인 부문 12명의 직원이 수상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손해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농·축협과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시상식은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동해농협(조합장 김원오)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대화농협(조합장 김진복), 동송농협(조합장 임채영),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토성농협(조합장 김종현), 화천농협(조합장 김명규) 등 5곳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동해농협과 임계농협은 도내 79개 농·축협 중 역대 최다 수상(4회) 기록을 세웠으며, 동송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잇따랐다. △은상 강미숙(횡성농협) △동상 김영미(대화농협)·김재란(강릉농협)·박윤정(문막농협)·이수련(임계농협)·현인숙(동송농협) △우수상 함미숙(거진농협) △신인상 김금성(강릉농협)·김다감(문막농협)·홍영미(서춘천농협) △헤아림상 박용란(대화농협)·신도화(토성농협) 등 총 12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임봉국 강원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장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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