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책·정보 한눈에…인제군, '생활 가이드북' 발간

16일부터 읍·면 센터 등 배포

인제 생활가이드북.(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지역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발간된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최신 신규 정책을 추가하고 기존 정책의 변경 사항을 꼼꼼히 정비해 총 106개의 지원 사업을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전입 혜택을 비롯해 △귀농·귀촌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군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또한 문화·체육 시설과 주요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담아 생활 안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거점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제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웅 군 지역발전과장은 "군민 입장에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는 생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