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위원 16명 구성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강원 원주만두축제를 이끌 조직이 구축됐다.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문화재단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의 위원 1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원주시는 원주시·원주시의회·학계·전통시장상인회·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축제추진위원들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추진위는 만두축제를 지역 음식문화 행사로 정착시키기 위해 체험·공연 및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신 축제 추진위원장은 "원주만두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는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협력체"며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만두축제는 지난해 약 41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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