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년체전 나흘간 열전 마치고 폐막…1부 춘천·2부 횡성 각각 우승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체육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삼척시를 주개최지로 하고 춘천, 강릉, 동해, 양구, 화천, 양양 등지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1·2부로 나누어 종합점수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1부 우승은 춘천교육지원청(2076점), 준우승은 원주교육지원청(2,049점)이다. 3위는 강릉교육지원청(1272점), 성취상은 삼척교육지원청이다.
2부 우승은 횡성교육지원청(929점), 준우승은 양구교육지원청(821점), 3위는 영월교육지원청(525점), 성취상은 인제교육지원청이 받았다.
도내 전역에서 모인 초·중학생 3868명의 학생선수들은 31개 종목(초등부 25개 종목)에 출전했다. 역도(23개), 수영(14개), 롤러(6개), 자전거·육상·사격(각 1개) 등 총 46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도 남중부 +102㎏에 출전한 한시율(횡성중 3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대회신기록 달성,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