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 '4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춘천 김경수·박선영 부부 선정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의 김경수(50)·박선영(50) 부부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경수·박선영 부부는 춘천시에서 17년간 한우를 사육하며 축산산업기사 및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전문성을 갖췄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농장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증씨수소 및 후보씨수소 배출을 통해 한우 개량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들 부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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