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악재로 원자재값↑'…강원도, 52억 규모 무기질비료 지원 사업
- 신관호 기자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도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원자재가격과 유가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연말까지 52억 1900만 원 규모의 무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의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량은 6만 5237톤 규모라고 도는 설명했다.
또 도는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원 중이라고 부연했다.
도에 따르면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